함윤용 2018.01.08 23:50:00 반짝이며 흐르는 강물이도다. 강단 꽃꽂이 비늘을 돋쳐 반짝이며 흐르는 강물이로다. 잔잔한 은혜의 물결 사랑으로 생명의 말씀으로 갈한 내 영혼 위에 촉촉이 흐르고 내 주의 사랑 또한 강물 되어 넘쳐흐르니 내 영혼 기뻐 찬양하며 화답하도다. 내 주의 은혜 강가로 저 십자가의 강가로 내 주의 사랑 있는 곳 내 주의 강가로 갈한 내 영혼을 생수로 가득 채우소서. 피곤한 내 영혼위에 아~~~ 아~~~ 할렐루야! 아멘, 2016. 1. 24(주일) 강단꽃꽂이: 이윤숙권사님 글쓴이: 함윤용 0 반짝이며 흐르는 강물이도다. 강단 꽃꽂이 비늘을 돋쳐 반짝이며 흐르는 강물이로다. 잔잔한 은혜의 물결 사랑으로 생명의 말씀으로 갈한 내 영혼 위에 촉촉이 흐르고 내 주의 사랑 또한 강물 되어 넘쳐흐르니 내 영혼 기뻐 찬양하며 화답하도다. 내 주의 은혜 강가로 저 십자가의 강가로 내 주의 사랑 있는 곳 내 주의 강가로 갈한 내 영혼을 생수로 가득 채우소서. 피곤한 내 영혼위에 아~~~ 아~~~ 할렐루야! 아멘, 2016. 1. 24(주일) 강단꽃꽂이: 이윤숙권사님 글쓴이: 함윤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