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꽃꽂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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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12 강단에 수놓은 형형색색 꽃들
2016-06-08 시베리아 중앙에 핀 흑장미
2016-04-13 봄의 청조함이 물씬 풍기는 강단
2016-08-01 수국으로 활짝 핀 강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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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6 가정의 따스함과 사랑을: 부모의 따스한 사랑을 빨간 장미로, 그 사랑을 먹고 자라는 자녀의 부푼 꿈을 풍선으로 표현한 꽃꽂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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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9 부활의 축복 :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의 부활의 의미를 상징하기 위해 흰색꽃과 망사를 사용한 꽃꽂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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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3 고난주간에 핀 꽃 : 예수님의 고난과 아픔을 상징하기 위해 가시나무를 주재료로 사용한 꽂꽂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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