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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12 강단에 수놓은 형형색색 꽃들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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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01 수국으로 활짝 핀 강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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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08 시베리아 중앙에 핀 흑장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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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4-13 봄의 청조함이 물씬 풍기는 강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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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23 은혜를 갈망하는 영혼의 갈증 :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는 영혼의 갈증을 화사한 색감으로 표현했고, 중앙을 포인트로 ‘풍성함과 우아함’을 표현한 꽃꽂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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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8-04 자연의 섭리를 표현: 하나님의 질서를 표현하고자 보혈을 뜻하는 적색 장미를 중심으로 직렬형과 아치형으로 정렬하여 조화를 이룬 꽃꽂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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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28 ‘불의 혀’같이 강렬함 표현: 성령의 확장을 뜻하는 강한 메시지를 담은 꽃으로 장식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린 꽃꽂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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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8 부활, ‘생명 혹은 환희’ : 예수의 부활을 표현하고자 흰색을 주로 사용하고, 조팝나무로 단아함과 우아함을 강조한 꽃꽂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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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1-19 천국 소망을 바라보다: 천국을 발견한 자의 기쁨을 표현/ 순백색의 조형물과 푸른 풀들 사이의 숨겨진 화사함을 핑크 소국으로 표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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